내가 20년 전에 소논문으로 써던 이야기가
지금 유튜브에서 하고 있다. 자본의 거대한 공룡이 이 사회를 지배하는 방식은 AI와 양자컴퓨터가 결합하고 거대기업은 군방과 경제를 한 손에 쥐고 국가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한 AI에 조직망을 모방하여 만들어진다면 부산물이 추구하는 첫째는 독립이고 자유일 것이다.
스스로 독립과 자유의 투자를 할 때 과연 기업이 이것을 통제할 수 있는가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들 주는 뇌의 공간을 활용했기에 새로운 인간의 창조는 없을 것이고 기업과 양자컴퓨터가 나누어준
밥에 길들어 있기 때문이니까. 수명도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부처님 공부하며 정신승리만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정신승리의 공부나 열심히 하면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