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타시대는 브라만의 변절이고 계급간의 거래이다.
이 시대왕들은 브라만의 계급을 인정하고 많은 토지를 하사함으르써
바이샤인 자기들의 계급을 크샤트리아의 계급의 지위로 대접받은 것이다.
신을 섬기는 그들은 우리나라의 무당즉 옛날의 소도나 천군가  다름이 없는 것이였다. 다만 다른것은 초기에 외세에 공격을 받지 않았고 왜세 공격시에는 방어적인 능력을 갖춘 때였다. 이내용은 나라다 법률서에 나타나있다. 또하나는 이 시대에  군대를 동원하고 이주한 이민족은 크샤트리아  신분으로 편입되었다. 자기의 안전과 부만 보장되면은 하층민에 삶은 신경쓰지 않았다. 전쟁이나 침략은 결국 하층민의 고통이 제일크지만 어제까지의 지배나 세금을 걷고 살았지만 바로 버리는 그들이 무슨 브라만이면 현재인도의 그들이 왜 지배계급으로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진보나 보수나 지배계급도 또 같다. 월극받은 국회의원 대통령 자기 가족만 지키는 놈들이다. 지킬것이 많은 놈들이  이끌어가는 나라. 썩은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