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타시대는 비교종교적인 작품활동이 두드러진다. 바사의13종의 희곡이 이때에
쓰여진것이다.  또한 깔리디사의 아비쟈나샤꾼달람이 지금도 바가바드기타와
함께 문학백선에 들어간다.  이 시대의 희곡은 모두가 희극이지 비극은 없다. 둘째 등장인물들의 언어가 다르다. 또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가 문자로 정착되었다. 이것들은 결국은 각자의 의무와 준법을 이야기 한 것으로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노예에게 준법이 무엇이면  복종만이 준법인가  지금도 바가바드기타를  최고의 문학작품으로 영국놈들이 이야기히지만 이것은 그들의 식민지배의 정당성 때문이다. 이것을 좋아한 간디의 행동을 보라. 그것이 그가 보여준 의무인가? 민중의 배신인가?  영국놈이 제일  잘 사용한 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