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현장법사는 대역경가이며 인도의 나란다 대학에서 불교 후기시대를 공부했고 서유기의 주인공으로 동장하는 스님이다. 현장스님은 대승후기의 불교를 공부하고 온 것이다. 그래서 스님의 역경은 정획한 주제인식이 없다. 지금도 현장 보다는 구마라집을 더욱치는 이유이다.
645년도 인도는 계급이 많이 무너져서 현장스님은 슈드라를 농민으로 번역했다.
또한 불가촉 천민에 대해서는 상세히 기록했다. 당시 불교는18부파로 분열되었고 대승불교가 나란다 대학의 커리큐럼이 였고 불교도 퇴락했다. 670년 의정스닝이 나란다대학에 갔을때는 1만의 스님이 20년 사이에 3천명으로 줄어 있었다.

해설  상좌부를 주장하고 인도고대사를 공부하는것도 왜 불교가 사라졌으며 어떻게 하면은 다시 부활하는가를 역으로 짚어보기 위한것이다. 불교가 사라진 이유를 알면은 그것의 반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