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비라는 기원전540년에 북부의 비하르에 잇는 바사르 마을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버지는 부족장이 였고 어머니는 리차비의 공주이다. 이러 관계로 불교와 마찬가지로
귀족과 왕족으로 부터 포교를 시작했다. 30살에 출가하여 42살에 모든 옷을 벗어버리는 완전지인 까이발리야에 도달했다. 이런 까닭으로 정복자로 뜻의 지나가 되었고 제자는 지나를 따르는 자란 뜻의 자이나가 되었다. 기원전 468년에 72살의 나이로 라즈기르 빠바뿌리에서 일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