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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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220회 작성일 20-01-14 07:54본문
기원전 6세기 부터 거대한 국가들이 등장하고 잉여생산물에 대한
정복전쟁이 시작되었다.
부족의 개념에서 국가의 개념으로 발전하였고 16대국이 등장했다.
이중에서 마가다, 꼬살라, 바뜨샤, 아반띠가 가장 강했다.
마가다는 앙가제국을 병합하고 다음에 밧지국가, 까쉬 까지 점령했다.
꼬살라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카필라성까지 포함하는 대국이다.
바뜨샤는 꾸루족과 빤짤라족의 나라이고, 그 옆이 아빤띠다.
정복전쟁이 시작되었다.
부족의 개념에서 국가의 개념으로 발전하였고 16대국이 등장했다.
이중에서 마가다, 꼬살라, 바뜨샤, 아반띠가 가장 강했다.
마가다는 앙가제국을 병합하고 다음에 밧지국가, 까쉬 까지 점령했다.
꼬살라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카필라성까지 포함하는 대국이다.
바뜨샤는 꾸루족과 빤짤라족의 나라이고, 그 옆이 아빤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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