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광활하여 분리 된 역사로 보아야 한다. 중국도 분리된 역사로 보아야지 억지로
통합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인도의 서북부 힌두쿠시 쪽은 인도로 올 수 있는 소로의 길이 있다. 물론 그 동안이라안인들의 이동 통로 역기에페르시아도 알고 잇고 이리로 들어 왔다. 기원전516년에 다리우스 왕이
신드와 번잡을 통합하고 자기들의 20번째 주로 삼고 일년에 360달란트의 금을 세금으로 걷어 갔다. 이것은 페르시아 일년세금의 1/3에 해당한다. 또한 금본위의 화폐개념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 이들은 그들의 문자인 아베스타의 기준으로 인도에 카로슈티란 문자를 만들었다.
나중에 아쇼카대왕의 비문에도 이 문자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