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는 것은
첫째 인구의 증가, 그리고 첫 정착지의 성공, 기술의 발전, 고재 왕국의 최강 지배자의
탄생을 말한다. 리그베다에 보면 인드라 신의 다른 이름이 뿌란다라 라고 하는데 이는 성의 파괴자를 말한다. 이 뜻은 바로 전쟁을 의미한다.
리기베다에 보면은 그들은 서아시아와 인도에 말과 마차를 보급하여 지금의 기갑부대를 만들었다. 기갑부대는 공격에 필요하지 방어를 하는 성에는 필요없는 것이다. 그들의 갑옷은 바르만이라고 부르면 굉장히 뛰어나서 관절을 편히 움직일수 있게 만들었다. 유럽은 15c 가서 이런 갑옷을 만들었다. 그들은 원주민과 그리고 선아리아인가 전투를 하였으면 나중에 다섯 부족으로 정의 되었다. 바라따족과 뜨리뜨슈족이고 이족이 가장 강했고 다음이 바라따족, 수다족, 꾸루족이다. 끝에는 꾸루족이 가장 강해졌다. 후기 베다에 나타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