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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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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322회 작성일 19-04-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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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과 구신및 형신은 차별에 대해
어리석은 범부는 따지고 집착하기를 마치 코끼리가 깊은 늪에 빠지듯 하노라.

해설: 중생은 일체 말의 모양에 빠진다 우리가 명사적 기능을 가지는 것을
보면 개념을 확립해서 기억에 저장하기에 본모습을 보려하지 않는 것이다.
색상과 모양은 정의 된 것처럼 생각한다. 이것이 사실은 무색 즉 표현함이 없는 것이 표현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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