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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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4,263회 작성일 18-04-25 23:28본문
과연 마음과 몸중에 어느 것이 깨달음의 도구일까?
대부분 마음으로 생각할 것이다. 만약에 마음만이 도구이면
인간이 생겨날때 마음만 생기지 몸이 왜 생겼을까? 그것이 착각의
시작이다. 마음만이 필요하다면 개나 고양이나 소도 상관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부처님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왔다. 단순히 몸은 보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까 인간의 본성되로 보이지 않는 것에 경외심까지 포함 된 것이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만은 아니다. 번뇌가 공부에 출발점이라면 번뇌의 통로인
몸은 마음 만큼 중요한 것이다. 마음만이 중요하다면 계율을 제정할 필요도 없다.
몸은 마음과 같이 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그래서 몸과마음을 성자성 곧 자성에서 생겨난 하나의 번뇌로 동시에 말하는 것이다. 이는 서로가 세상이라는 망상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성불도 같이 하는 것이다.
대부분 마음으로 생각할 것이다. 만약에 마음만이 도구이면
인간이 생겨날때 마음만 생기지 몸이 왜 생겼을까? 그것이 착각의
시작이다. 마음만이 필요하다면 개나 고양이나 소도 상관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부처님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왔다. 단순히 몸은 보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까 인간의 본성되로 보이지 않는 것에 경외심까지 포함 된 것이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만은 아니다. 번뇌가 공부에 출발점이라면 번뇌의 통로인
몸은 마음 만큼 중요한 것이다. 마음만이 중요하다면 계율을 제정할 필요도 없다.
몸은 마음과 같이 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그래서 몸과마음을 성자성 곧 자성에서 생겨난 하나의 번뇌로 동시에 말하는 것이다. 이는 서로가 세상이라는 망상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성불도 같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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