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음과 다름,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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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705회 작성일 18-10-10 12:02본문
대사가 부처님에게 물었다.
같음과 다름, 있음과 없음, 항상함과 무상함의
이치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부처님이 답하기를
자성의 존재를 알지 사람은 내부의 생각으로
외부를 보기때문이다. 이때 외부를 보는 눈이 바로 번뇌의 눈이기 때문이다.
해설: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자성과 자아 불성을 구별 할 필요가 있다. 자아는
지금의 나타나는 것이므로 차별과 시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자성은 자아의 다른 완성된 모습이다. 이것은 인간과 중생(굉장히 넓은 범위)이 가질수 있는 완벽성이다. 그러면 불성은 바로 부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다.
같음과 다름, 있음과 없음, 항상함과 무상함의
이치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부처님이 답하기를
자성의 존재를 알지 사람은 내부의 생각으로
외부를 보기때문이다. 이때 외부를 보는 눈이 바로 번뇌의 눈이기 때문이다.
해설: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자성과 자아 불성을 구별 할 필요가 있다. 자아는
지금의 나타나는 것이므로 차별과 시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자성은 자아의 다른 완성된 모습이다. 이것은 인간과 중생(굉장히 넓은 범위)이 가질수 있는 완벽성이다. 그러면 불성은 바로 부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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