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사는 마음의 고통으로 열반을 추구하지만
실제로 두 마음에 차이는 알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성의
변하는 모습이기때문이다. 자성은 봐도 거짓이고 안 봐도 거짓이기 떼문이다.
그래서 엿 스님들은 생각의 재어로 심근의 쉬게하는 것이 열반이라고 한다.
이는 가장 중요한 사량의 분별식은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하는 어떤 명상도 부처님의 법으로 보면 다 외도이다.6식 즉 생각으로하는
명상은 또 다른 번뇌의 증장이다. 모든 현상은 진정한 자성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