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 아는 것은 모든 몸의 감각기관을 없애고 몸의 희열을 맛보는 것이다.
여기서 번뇌을 끊어서 연기에서 자유로운 것을 말한다.그들은 번뇌는 끊었지만
바꾸는 생사의 인연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들은 인무아 곧 자기자신의
없음을 아는 정도이다. 이것을 성문의 종자라고 한다. 곧 말로해야 아는 사람이다.
사실은 모든 공부의 출발이고 대단한 경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