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즉 자성의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물리적으로 표현라는 것이 바로
지, 수, 화, 풍, 청, 화, 황, 적, 백이다.
이것은 끊임없는 작용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관찰하면 자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있다는 것이 아니고
없다는 것도 아니 작용을 말한다. 분명히 유, 무의 관계는 아니다. 이것을
깊이 관찰하면 자신이 없다는 것도 법이 없다는 것도 틀리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진리는 자신의 생각을 논파하여 없애는 것이 넘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