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에서는 깨달음의 단계를 설정하지 않는다.
삼관 설은 옛날스님들이 방편으로 말한 것이다.이는 백장선사가 시작한 것으로
초관은 파본참이라한다.이는 반야의 공을 이야기 한 것이다.이관은 답뇌관으로 반야의 지혜로 번뇌를 소멸하는 것이다. 삼관은 파중관으로 번뇌에서 자유로운 것을 말한다.
이는 곳 지혜의 이야기지 공의 이야기가 아니다. 또한 지혜가 불교의 최고임을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