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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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42회 작성일 17-07-03 18:28본문
종교의 시작은 신이나 깨달음이 아니고 몸과 마음에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는 가이다. 수메르나 이를 복사한 유대교는 몸과 마음을 신이라는 허구에 맡기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인간의 선택의 폭은 매우 좁아진다. 몸도 마음도 그냥 신의 찌거기 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다시 이 관계를 설정하고 나니 르네상스니 헤겔이나 괴테 이런 사람들이 조심히 이야기 한다. 현재는 심리학이라는 이상한 언어로 정의 내린다. 인도나 그리이스의 플라톤은 인간이 어떻게 하면은 가장 완벽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했다. 동굴에서 탈출이나 我에서의 탈출 꼭 내면의 바다에서 외면의 바다로 나온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 불교는 내면에서 나온 외면도 바로 탈출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인식하는 가이다. 수메르나 이를 복사한 유대교는 몸과 마음을 신이라는 허구에 맡기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인간의 선택의 폭은 매우 좁아진다. 몸도 마음도 그냥 신의 찌거기 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다시 이 관계를 설정하고 나니 르네상스니 헤겔이나 괴테 이런 사람들이 조심히 이야기 한다. 현재는 심리학이라는 이상한 언어로 정의 내린다. 인도나 그리이스의 플라톤은 인간이 어떻게 하면은 가장 완벽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했다. 동굴에서 탈출이나 我에서의 탈출 꼭 내면의 바다에서 외면의 바다로 나온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 불교는 내면에서 나온 외면도 바로 탈출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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