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서민속에 살아 있는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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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471회 작성일 17-02-19 15:03본문
버마는 스리랑카와 교리에는 차이가 없으나 의식에는 차이가 있다.
버마는 사미의 출가를 크게 다룬다, 득도식의 있는 날은 왕자의 복장으로 마을를 행진하고 또 복덕을 짓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동참한다. 비구계는 11가지의 질문에 답해야 이루어 진다. 전계사가 질문하고 3인1조로 하여 패엽경을 읽는다. 비구는 법명 앞에 우나 윙을 더붙여 읽의며 영광스러운 사람이란 뜻을 더한다.
버마는 사미의 출가를 크게 다룬다, 득도식의 있는 날은 왕자의 복장으로 마을를 행진하고 또 복덕을 짓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동참한다. 비구계는 11가지의 질문에 답해야 이루어 진다. 전계사가 질문하고 3인1조로 하여 패엽경을 읽는다. 비구는 법명 앞에 우나 윙을 더붙여 읽의며 영광스러운 사람이란 뜻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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