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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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4,596회 작성일 17-10-24 08:53본문
저 업은 모두 존재하지 않으니 자심의 끌어당김을 벗어나면
끌어당기는 즈체와객체가 저 파도와 같다.
해설: 업의 생기는 곳이 실제로는 없고 또 다른 자성의 그림자이다.
수용해서 몸을 세우니 이것이 중생의 현식이다.
자 속에서 드러나는 제업은 비유허자면 물과 파도와 같다.
해설:마음과 몸이 본래의 생며의 경계가 현식이다. 업과 인연이 파도 처럼 일어나는 곳을 말한다.
끌어당기는 즈체와객체가 저 파도와 같다.
해설: 업의 생기는 곳이 실제로는 없고 또 다른 자성의 그림자이다.
수용해서 몸을 세우니 이것이 중생의 현식이다.
자 속에서 드러나는 제업은 비유허자면 물과 파도와 같다.
해설:마음과 몸이 본래의 생며의 경계가 현식이다. 업과 인연이 파도 처럼 일어나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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