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가경의 질문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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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182회 작성일 17-06-05 12:14본문
우리가 궁금한 것을 대혜보살이 질문하고 부처님이 답하는 것이다. 여기서 108가지의 문답이 있다.
대승의 여러법문은 부처님의 마음을 제일로 한다. 그래서 심지법문 곧 부처님의 마음의 대지에서 법문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 마음이 공이면 어디에서 법문이 아옵니까?하고 질문한 것이다.
생과불생, 열반과공, 찰나는 자성이 없는데 이르는 것이다.\"
이런 법문을 보면은 꼭 공을 이야기 한것이라고 오해 한다. 만약에 이것이 공을 강조한다면
열반과공을 댓구로 이야기 할 필료가 없는 것이였다.
자성이 없는다는 것은 바로 내안에 실재한다고 알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의 실재의 의미는 자성이 내안에 있다고 하면 이것은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이 없어야 남이 없는 것과 같다. 내안에 없다고 보기에 영원한 것이다. 이는 마음으로 법문을 하는 것이 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법문은 깨달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밖에서 자성을 찾지도 말라 밖에 그것이 있다면 안의 댓구니까 안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밖에도 없는 것이다.
대승의 여러법문은 부처님의 마음을 제일로 한다. 그래서 심지법문 곧 부처님의 마음의 대지에서 법문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 마음이 공이면 어디에서 법문이 아옵니까?하고 질문한 것이다.
생과불생, 열반과공, 찰나는 자성이 없는데 이르는 것이다.\"
이런 법문을 보면은 꼭 공을 이야기 한것이라고 오해 한다. 만약에 이것이 공을 강조한다면
열반과공을 댓구로 이야기 할 필료가 없는 것이였다.
자성이 없는다는 것은 바로 내안에 실재한다고 알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의 실재의 의미는 자성이 내안에 있다고 하면 이것은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이 없어야 남이 없는 것과 같다. 내안에 없다고 보기에 영원한 것이다. 이는 마음으로 법문을 하는 것이 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법문은 깨달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밖에서 자성을 찾지도 말라 밖에 그것이 있다면 안의 댓구니까 안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밖에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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