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주로 중국불교사 인도 불교사 한국불교사레
대하여 논하지만 상좌부인 동남아 불교에 대하여서는
논 함이 적다. 그래서 여기에서 한번 정리 해 볼까 한다.
첫째 동남아는 지리적인 특징은 인도차이나 반도를 말한다.
여기서 인도 차이나라는 뜻은 인도와 중국의 교량역활을 한다는
뜻이다. 현재의 국가는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베트남, 라오스미먄마가
해당 된다. 쉽게 보면은 열대 몬순지역이고 또한 해류의 이동 방향과 일치한다.
인도 촐라지방(남인도) 지방이나 스리랑카에서 배를 띄우면 순풍을 달고 한달 안에서 모두 이동 할 수 있는 거리를 말한다. 물론 중국 스님들도 배를 이용하여 인도에 갈때는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범어를 일년 이년 동안 공부하고 인도에 갔다. 먼저 불교가 전해진 스리랑카를 빼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인도네시아이다. 이때 이름은 수바르나미로 추정되어 지고 있다.
이것은 경전의 자타카와 A.D2세기의 파리어 경전 마하-니데사에 나와 있다.

다음 편 부터는 많이 흥미로운 글을 올린다. 한국에서 접하기 드문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