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오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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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535회 작성일 16-01-12 10:03본문
이경은 금강반야바라밀이다.
금강은 깨어지지 않는 것이고 반야는 지혜요. 바라밀은
행위이니 다시 보면은 지혜로써 행하라는 뜻이다.
다른 말로는 능단 바라밀이라고 한다. 반야부 경전 577부에 해당하고
대반야 9품에 해당한다. 금강경에서 말하는 한물건이라는 뜻을 혜능스님은
이것을 자성이라고 했다. 스스호 생겨나서 앞뒤가 없고 우주와 같고 찾으면 보이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다만 이름만 한물건이요 공이라 한 것이다.
금강은 깨어지지 않는 것이고 반야는 지혜요. 바라밀은
행위이니 다시 보면은 지혜로써 행하라는 뜻이다.
다른 말로는 능단 바라밀이라고 한다. 반야부 경전 577부에 해당하고
대반야 9품에 해당한다. 금강경에서 말하는 한물건이라는 뜻을 혜능스님은
이것을 자성이라고 했다. 스스호 생겨나서 앞뒤가 없고 우주와 같고 찾으면 보이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다만 이름만 한물건이요 공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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