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보살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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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534회 작성일 16-05-30 07:19본문
허깨비로써 허깨비를 닦는 수행은
바로 허깨비를 벗어나서 방법의 하나가 환상을 바로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환상은 환상으로 즉시 하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의 도구인
마음도 환상의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이 환상으로 다른 환상을 쫏아 버리는
것이다. 실제를 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작은 이별이면 그것을 환상으로 일고 나오는 것이
능한 이별이다. 곧 진본은 있다 없다가 아니고 그 밖의 세계 다시 말하면 사고 밖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인간의 사고를 벗어나야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허깨비를 벗어나서 방법의 하나가 환상을 바로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환상은 환상으로 즉시 하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의 도구인
마음도 환상의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이 환상으로 다른 환상을 쫏아 버리는
것이다. 실제를 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작은 이별이면 그것을 환상으로 일고 나오는 것이
능한 이별이다. 곧 진본은 있다 없다가 아니고 그 밖의 세계 다시 말하면 사고 밖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인간의 사고를 벗어나야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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