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보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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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477회 작성일 16-02-08 08:47본문
여래선을 단박에 깨달아 사무치니
육바라밀 바탕 속에 두렷하도다.
꿈 속에 밝고 밝게 육도 있더니
갠 뒤에는 비고 비어 세계 없도다.
해설: 자성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공이라는 단어로 표현 한 것이다. 바로 자성의 끝은
실재를 하지만 실재를 알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육바라밀 바탕 속에 두렷하도다.
꿈 속에 밝고 밝게 육도 있더니
갠 뒤에는 비고 비어 세계 없도다.
해설: 자성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공이라는 단어로 표현 한 것이다. 바로 자성의 끝은
실재를 하지만 실재를 알 수 없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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