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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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510회 작성일 16-03-02 13:14본문
허공함을 떠나 실재를 얻는 것을 쓰임이라고 한다.
원각경에서는 허공이 공함을 알면 윤회가 없다고 이야기 한다.
허상을 타파하여 보면은 실상으로 간다는 것이다.
실상은 깨달음이다.
해설: 허상은 망상이고 번뇌이니 바로 윤회의 재료가 된다.
하지만 번뇌가 다 잠 들면 실상이 나타나고 실상이 나타나면 바로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허상에서 진리를 바로 보는 것이다,
허상도 사실은 수행의 바탕이 된다. 환자가 없는 곳에 의사가 없는 것과 같다.
부처님을 알면 나중에 부처님이 보이지 않는다.
원각경에서는 허공이 공함을 알면 윤회가 없다고 이야기 한다.
허상을 타파하여 보면은 실상으로 간다는 것이다.
실상은 깨달음이다.
해설: 허상은 망상이고 번뇌이니 바로 윤회의 재료가 된다.
하지만 번뇌가 다 잠 들면 실상이 나타나고 실상이 나타나면 바로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허상에서 진리를 바로 보는 것이다,
허상도 사실은 수행의 바탕이 된다. 환자가 없는 곳에 의사가 없는 것과 같다.
부처님을 알면 나중에 부처님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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