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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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128회 작성일 14-12-25 08:48본문
공손룡의 보편자론
명가의 또 다른 인물은 공손룡(기원전 284-259)이다. 그는 단시 변자로 소문 났다. 그는 이름은 절대적이고 불변적임을 강조 했다. 공손룡은 서양철학에서 뚜렸하게 문제시 되어온 보편자, 또는 플라톤의 이데아의 개념과 똑 같은 것이다. 공손룡자에는 적부, 백마론, 통변론, 견백론, 명실론이 있다. 이 중에 백마론, 견백론, 지물론이 대표적인 사상이다.
백마론
이의 명제는 흰말은 말이 아니다. 이다 흰것은 색깔의 대표이고 형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흰말은 말이 아니다.
서양 논리학으로 보면 첫째 말은 동물의 대표단어 라는 것이다. 둘째, 희다는 것은 색깔을 대표한다. 셋째, 흰말을 색+동물이다는 것이다.
제2논증 말을 구할 때는 여러 말을 몰고 올 수 있으나, 흰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말이라면 그냥 말이지 색깔과 형태를 지정하지 않으니 지정한 흰말은 말이 아니다.
제3논증
말은 본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색깔을 지하면 말이 아니다는 것이다.말 자체만 있다. 여기서 흰것을 뺀 말을 흰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흰말을 말이 아니다.
명가의 또 다른 인물은 공손룡(기원전 284-259)이다. 그는 단시 변자로 소문 났다. 그는 이름은 절대적이고 불변적임을 강조 했다. 공손룡은 서양철학에서 뚜렸하게 문제시 되어온 보편자, 또는 플라톤의 이데아의 개념과 똑 같은 것이다. 공손룡자에는 적부, 백마론, 통변론, 견백론, 명실론이 있다. 이 중에 백마론, 견백론, 지물론이 대표적인 사상이다.
백마론
이의 명제는 흰말은 말이 아니다. 이다 흰것은 색깔의 대표이고 형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흰말은 말이 아니다.
서양 논리학으로 보면 첫째 말은 동물의 대표단어 라는 것이다. 둘째, 희다는 것은 색깔을 대표한다. 셋째, 흰말을 색+동물이다는 것이다.
제2논증 말을 구할 때는 여러 말을 몰고 올 수 있으나, 흰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말이라면 그냥 말이지 색깔과 형태를 지정하지 않으니 지정한 흰말은 말이 아니다.
제3논증
말은 본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색깔을 지하면 말이 아니다는 것이다.말 자체만 있다. 여기서 흰것을 뺀 말을 흰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흰말을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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