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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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893회 작성일 15-01-21 12:55본문
자연의 상도
장자의 천하편에서 太一, 有無, 常등이 중심사상이라고 한다.
태일은 도이다. 도는 1이다. 그러므로 도자체는 태일이다. 그리고 상은 불변이다. 사물은 가변적이나 만물의 변화를 지베하는 것은 불변적이다. 다시 말하면 상은 법칙이다. 천하를 차지하는 항상 무사하다. 천도는 친애함이 없고 언제나 선인의 편에 있다. 사물의 변화는 어떤 것이 극단에 가면 돌아 온다는 것이다. 노자는 禍에는 복이 기대어 있고 복에는 화가 기대어 있다고 한다. 부귀한 자가 오만한것은 복이 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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