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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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404회 작성일 15-04-22 08:56본문
곽상은 위진남북조시대의 위대한 철학자이다.
곽상은 도는 참으로 무라는 것이다.
도는 있지 않은 곳이 없으니 가득찬 것을 무라고 했다.
음양이 사물보다 앞 섰으니까. 사실은 음양도 사물이다.
음양보다 앞선 것은 도이다. 이는 궁극적인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사물은 스스로 만들어 지지 조물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은 스스로 생긴 것이지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무와유는 구별되어 서로가
변화하지 않는다.유가 무가 되지 않고 무가 유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슷로 존재한다.
곽상은 도는 참으로 무라는 것이다.
도는 있지 않은 곳이 없으니 가득찬 것을 무라고 했다.
음양이 사물보다 앞 섰으니까. 사실은 음양도 사물이다.
음양보다 앞선 것은 도이다. 이는 궁극적인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사물은 스스로 만들어 지지 조물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은 스스로 생긴 것이지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무와유는 구별되어 서로가
변화하지 않는다.유가 무가 되지 않고 무가 유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슷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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