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유와 절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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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307회 작성일 15-06-16 15:20본문
우리의 행복은 누구와의
비교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봉황이라고 자기가 스스로 잘나고 행복하다고
할 필요없다. 작은 새도 스스로 못났다고 할 필요없다.
이런 것은 상대적인 행복이지 절대가 아니다. 봉황을 보고
작은 새를 보고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은 자기 본성에 따라 만족하고 사는 것이다.
자기 본성 만큼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 본성보다 큰 것을
만나면 바꾸어 보면서 자기의 작은 그릇을 안다.
다시 말해 상대적인것은 바로 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천지에서의 행복은 천지가 만물이며 알고
자연를 따라 살때 절대적인 행복을 안다.
흐르는 물이 바다로 가는 이치를 알라.
바다가 냇물이 아니라 될 수 없지만 냇물은 바다가 된다.
비교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봉황이라고 자기가 스스로 잘나고 행복하다고
할 필요없다. 작은 새도 스스로 못났다고 할 필요없다.
이런 것은 상대적인 행복이지 절대가 아니다. 봉황을 보고
작은 새를 보고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은 자기 본성에 따라 만족하고 사는 것이다.
자기 본성 만큼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 본성보다 큰 것을
만나면 바꾸어 보면서 자기의 작은 그릇을 안다.
다시 말해 상대적인것은 바로 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천지에서의 행복은 천지가 만물이며 알고
자연를 따라 살때 절대적인 행복을 안다.
흐르는 물이 바다로 가는 이치를 알라.
바다가 냇물이 아니라 될 수 없지만 냇물은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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