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종의 이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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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50회 작성일 15-07-09 13:11본문
이제란 진제와 속제를 이야기 한다.
이것의 대가인 길장은 낮은 진제란 높은 속제의
일부분이라고 했다. 이 뜻은 우리가 쉽게 말하는
저 사람은 법 없이 살고 거리에 도인이라는
말이 해당한다. 거리의 도인은 아무리 해도 질 좋은
속인 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길장은 세 가지로 구별 했다.
하나가 범인은 존재하는 것만을 생각 할 때 부처님은 무존재를 이야기 했다.
사실은 부처님은 이야기 하지 않았으나 중국으로 전해질때 당연시 되었고 앞의 곽상의
이론에서 받아 들이기가 편했다.
두번째는 유와무도 아니 중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진제라고 한다. 이 도 사실은 그들의 생각이지 부처님은 중도을 설한 적이 없고 나중에 용수가 생각해낸 것이다.
세번째가 진제는 곧 열반을 이야기 한 것이다. 바로 번뇌의 불이 살아지고 인연의
끈이 모두 끊어 질때를 말한 것이다. 인연은 윤회의 받침이요 또한 자성의 구름이 되어 막는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 생각하고 수행하는 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것의 대가인 길장은 낮은 진제란 높은 속제의
일부분이라고 했다. 이 뜻은 우리가 쉽게 말하는
저 사람은 법 없이 살고 거리에 도인이라는
말이 해당한다. 거리의 도인은 아무리 해도 질 좋은
속인 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길장은 세 가지로 구별 했다.
하나가 범인은 존재하는 것만을 생각 할 때 부처님은 무존재를 이야기 했다.
사실은 부처님은 이야기 하지 않았으나 중국으로 전해질때 당연시 되었고 앞의 곽상의
이론에서 받아 들이기가 편했다.
두번째는 유와무도 아니 중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진제라고 한다. 이 도 사실은 그들의 생각이지 부처님은 중도을 설한 적이 없고 나중에 용수가 생각해낸 것이다.
세번째가 진제는 곧 열반을 이야기 한 것이다. 바로 번뇌의 불이 살아지고 인연의
끈이 모두 끊어 질때를 말한 것이다. 인연은 윤회의 받침이요 또한 자성의 구름이 되어 막는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 생각하고 수행하는 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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