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의 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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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318회 작성일 15-04-01 11:19본문
기원전후에 중국에 왕충이라는 위대한 고문학자이며
과학적인 회의주의자이고 우상파괴주의자가 나타났다.
이 세상의 이치가 효과가 없는 것은 필료 없고 또한
증거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특히 天人相應論을 공격했다. 하늘에 순응하는 것은
무식에 결론이라고 보았다. 천도가 무위자연이라면
무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인간이 이끌러 가면은
유위의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으로 왕충은 신도가라 명명한다.
그는 공자의 지위를 교사로 만들고 노자의 지위는 신으로 받들었다.
또 그는 도교를 불교의 모방햐여 조직적인 종교로 만들었다.
도교는 이민족의 종교인 불교가 중국에 들어 오는 것에 분개하여
민족감정을 이용하여 토착 민간 신앙인 도교를 불교의 의식, 경전, 수행법을 모방하였고
불교도 토착의 방법으로 도교를 이용했다.
지금도 한국불교에는 중국의 도교의 사상이 많다.
분명히 이것은 불교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그런 것을 추려 내야한다.
그래야만 진짜 부처님이 원한 불교가 된다.
특히 간화선은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비불교다.
과학적인 회의주의자이고 우상파괴주의자가 나타났다.
이 세상의 이치가 효과가 없는 것은 필료 없고 또한
증거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특히 天人相應論을 공격했다. 하늘에 순응하는 것은
무식에 결론이라고 보았다. 천도가 무위자연이라면
무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인간이 이끌러 가면은
유위의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으로 왕충은 신도가라 명명한다.
그는 공자의 지위를 교사로 만들고 노자의 지위는 신으로 받들었다.
또 그는 도교를 불교의 모방햐여 조직적인 종교로 만들었다.
도교는 이민족의 종교인 불교가 중국에 들어 오는 것에 분개하여
민족감정을 이용하여 토착 민간 신앙인 도교를 불교의 의식, 경전, 수행법을 모방하였고
불교도 토착의 방법으로 도교를 이용했다.
지금도 한국불교에는 중국의 도교의 사상이 많다.
분명히 이것은 불교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그런 것을 추려 내야한다.
그래야만 진짜 부처님이 원한 불교가 된다.
특히 간화선은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비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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