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인간행위
노자는 常을 몰라서 경거망동하는 것은 흉하다고 한다.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 사는 것이 襲明 (습명) 이라한다. 이것은 자기가 어떤일을 성취할려면 그 반대되는 일 부터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본주의를 잘 할려면 공산주의이 사상을 잘 연구하고 따르는 것이다. 이는
도에서 성인은 자신을 숨기기 때문에 알려지는 것이고 나서지 않기 때문에 앞서는 것이다.
이것은 곧 되돌아 오는 것이 도라는 것이다. 이는 무위로 연결되는데 하지 않음 하는 것이 없음을 말한다. 곧 하지 안으면서 다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인공적으로 하지 않고ㅠ 자연 그대로 하는 세상 이것이 노자의 세상이다. 노자는 천하의 주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루어 진다고 했다. 일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천하의 주인이다.노자 사사의 핵심은 도가 없으면 덕을 팔고 덕이 없으면 인을 팔고 인의 없으면 의를 팔고 의가 없으면 예를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