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학의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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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999회 작성일 14-09-04 19:14본문
중국 철학의 방법론
농부의 관점은 중국철학상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철학의 내용을 한정 시켰다. 노두롭 교수는 직관에 의해 도달한 개념과 요청에 의해 도달한 개념 두가지이다.
직관에 의한 개념은 1. 분화된 감성적인 연속체 2.무한 또는 분화 되지 않는 감정의 연속체 3.분화의 개념: 개념 차이의 연속성
유가는 무한정하게 직관된 다양성의 개념이 사고의 배경으로 이동하고, 철학의 내용을 형성하는 마음의 상태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그리스 철학자들도 역시 유와무, 유한과 무한의 구분을 했다. 그리스는 무와 무한은 유와 유한 보다 열등하다고 주장한다. 유와 유한은 두렷한데 반해 무와 무한은 두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가설에 의한 개념의 출발점으로 삼기때문에 뚜렷한 것을 좋아한다.
반면 직관에 의한 철학자들은 판명하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한다. 분화된 감성적인 연속체의 개념으로부터 미분화된 감성의 연속체의 개념과 분화된 개념이 농부의 구상이다. 농부는 농작물을 직감적으로 감지한다. 이는 중국철학의 인식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
인식론적인 (인도철학에서 온 불교의 인식론 제외) 문제는 주관과 객관이 구분 되었을 때만 가능하다. 감성적인 연속체는 이런 구별이 없다. 인식의 주관과 대상이 하나가 된다.
한문이 분명하지 못한 이유는 연역추리로 개념을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양국과대륙국
해양국인 그리스는 상업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상인들은 계산에 사용하는 추상적인 숫자를 먼저 자루고 그 다음 구체적 사물을 다루었다. 구체적인 사물도 숫자를 통하여 파악한다. 숫자가 가설에 의한 개념이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가설에 의한 개념을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아 수학과 수학적 추리를 발전 시켰다. 왜 인식론적인 문제가 분명하고 언어가 분명한지 알 수 있다. 그들의 활동 무대는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는 가족의 이익보다 도시의 고공의 이익을 주요시 한다. 중국은 가족국가가 발전했다. 도시국가에서의 사회조직은 비독재적이다. 가족국가의 사회조직은 가부장의 권위가 자손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독재적인 계층이다.
과거중국에 많은 발전물이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하늘의 이치에 어긋났다고 생각 했다.
해양국가는 새로운 문물을 접하기 때문에 신발전물을 권장했고 자랑 했다.
중국철학의 불변요소와 가변요소
동양이 서양에 침략 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사실은 중세가 근세에 침범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하다.
중국철학이 중국인의 경제조건에 밀접되어 발전 했다면 중국철학은 중국의 조건에 많은 사람에게만 해당될 수 있다.
그리스 철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가 노예제도를 합리화 시킨 것은 그리스인들의 경제적인 생활조건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주고 있다.
서양에서 본 동양의 도가의 사상은 인류위 이상향이 원시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서양은 미래의 창조 될 그 무엇이 이상향이라고 본다. 유가의 이상향은 천지의 궁극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오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농부의 관점은 중국철학상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철학의 내용을 한정 시켰다. 노두롭 교수는 직관에 의해 도달한 개념과 요청에 의해 도달한 개념 두가지이다.
직관에 의한 개념은 1. 분화된 감성적인 연속체 2.무한 또는 분화 되지 않는 감정의 연속체 3.분화의 개념: 개념 차이의 연속성
유가는 무한정하게 직관된 다양성의 개념이 사고의 배경으로 이동하고, 철학의 내용을 형성하는 마음의 상태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그리스 철학자들도 역시 유와무, 유한과 무한의 구분을 했다. 그리스는 무와 무한은 유와 유한 보다 열등하다고 주장한다. 유와 유한은 두렷한데 반해 무와 무한은 두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가설에 의한 개념의 출발점으로 삼기때문에 뚜렷한 것을 좋아한다.
반면 직관에 의한 철학자들은 판명하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한다. 분화된 감성적인 연속체의 개념으로부터 미분화된 감성의 연속체의 개념과 분화된 개념이 농부의 구상이다. 농부는 농작물을 직감적으로 감지한다. 이는 중국철학의 인식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
인식론적인 (인도철학에서 온 불교의 인식론 제외) 문제는 주관과 객관이 구분 되었을 때만 가능하다. 감성적인 연속체는 이런 구별이 없다. 인식의 주관과 대상이 하나가 된다.
한문이 분명하지 못한 이유는 연역추리로 개념을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양국과대륙국
해양국인 그리스는 상업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상인들은 계산에 사용하는 추상적인 숫자를 먼저 자루고 그 다음 구체적 사물을 다루었다. 구체적인 사물도 숫자를 통하여 파악한다. 숫자가 가설에 의한 개념이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가설에 의한 개념을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아 수학과 수학적 추리를 발전 시켰다. 왜 인식론적인 문제가 분명하고 언어가 분명한지 알 수 있다. 그들의 활동 무대는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는 가족의 이익보다 도시의 고공의 이익을 주요시 한다. 중국은 가족국가가 발전했다. 도시국가에서의 사회조직은 비독재적이다. 가족국가의 사회조직은 가부장의 권위가 자손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독재적인 계층이다.
과거중국에 많은 발전물이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하늘의 이치에 어긋났다고 생각 했다.
해양국가는 새로운 문물을 접하기 때문에 신발전물을 권장했고 자랑 했다.
중국철학의 불변요소와 가변요소
동양이 서양에 침략 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사실은 중세가 근세에 침범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하다.
중국철학이 중국인의 경제조건에 밀접되어 발전 했다면 중국철학은 중국의 조건에 많은 사람에게만 해당될 수 있다.
그리스 철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가 노예제도를 합리화 시킨 것은 그리스인들의 경제적인 생활조건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주고 있다.
서양에서 본 동양의 도가의 사상은 인류위 이상향이 원시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서양은 미래의 창조 될 그 무엇이 이상향이라고 본다. 유가의 이상향은 천지의 궁극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오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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