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지욱대사의 파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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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20회 작성일 12-07-24 12:41본문
이는 금강경에 나온 空이 빈것이 아닌 것을 말한다.
빈것이 아닌 빈틈이 없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우주를 보는 관점이다
내용:
사구와 백비를 본래 여윈
실상의 삼반야와 복혜를 만수증하고
분수증한 양족존께 계수하여 귀의 하옵니다.
해설:
이는 생명을 다하여 귀의하고 논의 명칭을 수립한다.
계수는 머리가 땅에 닿는 절을 이야기 한다.
의는 독실한 공경심 이고 몸을 움직이고 입으로 말한다.
실상은 유.무상을 떠난 것을 말한다.반야 는 고요한 면서 관조한 지혜를 말한다.
백비는 절로 단절됨을 이해한다.수증은 일체의 근본을 말한다.
복은 지혜의 행에서만 나온다.
빈것이 아닌 빈틈이 없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우주를 보는 관점이다
내용:
사구와 백비를 본래 여윈
실상의 삼반야와 복혜를 만수증하고
분수증한 양족존께 계수하여 귀의 하옵니다.
해설:
이는 생명을 다하여 귀의하고 논의 명칭을 수립한다.
계수는 머리가 땅에 닿는 절을 이야기 한다.
의는 독실한 공경심 이고 몸을 움직이고 입으로 말한다.
실상은 유.무상을 떠난 것을 말한다.반야 는 고요한 면서 관조한 지혜를 말한다.
백비는 절로 단절됨을 이해한다.수증은 일체의 근본을 말한다.
복은 지혜의 행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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