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공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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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35회 작성일 12-08-08 09:39본문
신, 구, 의 업 마다 당체가 바로 실상이다. 이때문에 주관과 객관의 차별이 없다.
바로 삼업의 실체가 실상이며 바로 예배를 받는 주체와 드리는 주체의 구별이 없다는 말이다.
이 론서의 주는 공을 허상으로 보는 것에 대한 공의 실상을 말하는 것이다.
바로 삼업의 실체가 실상이며 바로 예배를 받는 주체와 드리는 주체의 구별이 없다는 말이다.
이 론서의 주는 공을 허상으로 보는 것에 대한 공의 실상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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