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까 우파니샤드
10/5 이름:현조
학번:120120037
우리가 느낄 제사의 맹종하는 것 같은 모습에 대해서 나찌께따가 대신 답을
구하는 것이다.
1-1
현세와 내세의 복을 기원하여--모든 종교의 시작이고 이 모습이 오늘날의 고도화 되었다고 말하는 모든 것에 가장 기본이다. 인간의 한계성과 그리고 영원하고 싶은 생각이 일장에 다 있다.
1-3
제물의 신성성과 그리고 얼마나 제물에 의한 정성이 표현되는가의 대목이다. 신은 제일 위대하고 제일 좋은 것을 받쳐야 한다는 생각이다.
1-4여기서는 아트만이 있고 이로 인해서 윤회하며 그리고 다음 생을 준비하는 현세이다.
, 죽고, 또 새로 나고 있다.
1-8
제사장 즉 브라만의 절대 권위를 이야기 하고 있다. 곧 신과의 구별을 별로 느낄 수 없는 이야기 이다.
1-9
죽음의 신인 야마가 천상의 아그니의 길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해탈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 되어 있다. 이는 불이 이 세계의 영원한 존재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21
진작 신들조차 의심을 품은 바 있다.---진정으로 신들이 죽음을 초월했다고 할 수 있을까 오직 브라흐만 즉 아트만을 완전히 알아야 영원한 해탈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신들조차 의심하고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의혹이라는 것은 번뇌가 있기에 해탈의 장애로 인식되고 그러면 지혜가 완전하지 않아 영원하지 못할 거라 생각한다.
다음 연들은 구체적인 모과 마음에 수행을 통하여 아트만을 아는 방법이 나온다.
지혜 그리고 오움의 수행 감각을 통한 아트만의 인식
슈베따슈바따라 우파니샤드
3장 -1
환영의 그물을 치고:이부분을 환영으로 해석하고 표현 했을 까 그러면 신의 능력이 일시적으로 나타나 사라진다는 뜻인가.
루드라신의 구체적인 모습과 인간에게 어떠한 위엄과 복을 주는 가를 찬송했다.
3-5
태어난 적이 없다--- 인이 없으면 원인이 없듯이 태어나지 않으면 죽음도 없다는 뜻이다.
요가신비주의
요가는 인간의 궁극적이고 절대적인 자유, 영적 깨달음을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서의 요가수행을 말한다. 우파니샤드에서는 순수자아에 대한 초의식적 체험을 말한다. 자아는 불멸적이고 불변적인 개념이고 이에 감각, 개념, 감정등을 분리하여 순수한 我를 만드는 것이다. 감각을 쫒는 정신적인 부분을 통제하고 직관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지혜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