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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리

아비달마구사론 분별근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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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790회 작성일 10-10-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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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습의 소의가 되고

아울러 그것을 낳고 지속하고 수용하므로

앞의 열네 가지를 건립하였으며

환멸의 뒤의 것도 역시 그러하다.

해설:마음으로 손을 잡고 싶을 때 일어나는 마음이
깊은 곳에 짜리한 생각과 습의 연결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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