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 구사론 분별근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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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52회 작성일 10-12-14 11:21본문
길을 가다가 소을 한마리 보고 분리 해보자
일단 두다리를 없애면 일하지 못하고 다니지 못한다.
다시 혀를 분리하면 먹지 못하고 울지 못한다.
그리고 가죽을 분리하고 내장을 분리하고 끝 까지 분리하면 소는 사라지고
분자만 남는다. 이것은 소가 아니다. 소는 건강한 몸과 일할 힘이 있을때 소다.
위의 것도 분리하면 인간이 아니고 부처도 될 수 없다.
곧 반증하면 그러 분자의 업들이 우리를 이루 었으니 다 안고 가야 깨닭음을 볼 수 있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좋게 전환 하는 것이다. 똥물도 정화화면 깨끗해진다.
이것이 바로 부처가 되는 방법이다. 아주 쉽다.
일단 두다리를 없애면 일하지 못하고 다니지 못한다.
다시 혀를 분리하면 먹지 못하고 울지 못한다.
그리고 가죽을 분리하고 내장을 분리하고 끝 까지 분리하면 소는 사라지고
분자만 남는다. 이것은 소가 아니다. 소는 건강한 몸과 일할 힘이 있을때 소다.
위의 것도 분리하면 인간이 아니고 부처도 될 수 없다.
곧 반증하면 그러 분자의 업들이 우리를 이루 었으니 다 안고 가야 깨닭음을 볼 수 있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좋게 전환 하는 것이다. 똥물도 정화화면 깨끗해진다.
이것이 바로 부처가 되는 방법이다.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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