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음이란 말하자면 강재적인 얻음과 성취를 말한다.

얻음이 아니라는 것은 위와 반대 개념이다.

얻음과 얻음 않는 것은

유정으로 이어지는 것과 무정의 택멸과 비택멸이다.

해설: 실재로 존재하는 것만이 획득의 물건이 될 수 있다.
이에 의해서 항상 말하는 우리의 마음을 존재와 비존재로 구별하고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