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구사론 분별계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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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921회 작성일 10-08-27 08:55본문
안근은 소의신보다 하지가 아니며
색과 안식은 안근보다 상지가 아니다.
색은 안식의 일체 지와 통하며
소의신에 대한 두 가지(색.안식)도 그러하다.
해설:
위의 단어적 의미를 빼고 통합하여 해석하면
욕계에 보고 느끼는 것의 순서와 구별이다.
몸에 따려 있는 기관을 말한는 것이다.
사실른 동시에 느낌과 생각이 존재한다.
다만 순서는 있다.
돌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맞고 나야 아프것을 아는 것이다.
색과 안식은 안근보다 상지가 아니다.
색은 안식의 일체 지와 통하며
소의신에 대한 두 가지(색.안식)도 그러하다.
해설:
위의 단어적 의미를 빼고 통합하여 해석하면
욕계에 보고 느끼는 것의 순서와 구별이다.
몸에 따려 있는 기관을 말한는 것이다.
사실른 동시에 느낌과 생각이 존재한다.
다만 순서는 있다.
돌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맞고 나야 아프것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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