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구사론 분별계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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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012회 작성일 10-04-21 13:59본문
다섯 가지 식을 무분별이라고 설한 것은
계탁과 수념 때문으로,
그것은 의지의 산해와
의지의 온갖 염을 본질로 한다.
해설:
분별은 자성분별, 계탁분별, 수념분별이다.
자성은 본래에 있는 것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고,
계탁은 의식상응의 산란된 혜를 말한다.
수념은 산란에 있든 의식과 상응하는 온갖 염
계탁과 수념 때문으로,
그것은 의지의 산해와
의지의 온갖 염을 본질로 한다.
해설:
분별은 자성분별, 계탁분별, 수념분별이다.
자성은 본래에 있는 것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고,
계탁은 의식상응의 산란된 혜를 말한다.
수념은 산란에 있든 의식과 상응하는 온갖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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