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계품 나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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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147회 작성일 10-03-10 08:50본문
분별이라는 것의 첫째가 눈으로 나누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색견이라고 한다.
색견은 물질의 형태를 말하고 그 범위는 마음도 포함된다. 왜냐하면
분별 나눈다는 것은 일단 존재한다는 가정에 출발한다. 우리가 마음을 나누면
무수한 숫자로 대변 할 수있다. 하지만 어느 한순간 우리가 갑자기 놀라면 딱 하나만
생각이 떠 오른다. 하나가 100를 만들고 100이 하나되고, 그 하나를 다시 나누어서 없애면
우리가 말하는 궁극의 세계로 간다. 한번만 딱 한순간만 갑자기 놀랐을때 나를 돌아봐 물론 무수한 수행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보기만 봐 세상이치 다 안다.
색견은 물질의 형태를 말하고 그 범위는 마음도 포함된다. 왜냐하면
분별 나눈다는 것은 일단 존재한다는 가정에 출발한다. 우리가 마음을 나누면
무수한 숫자로 대변 할 수있다. 하지만 어느 한순간 우리가 갑자기 놀라면 딱 하나만
생각이 떠 오른다. 하나가 100를 만들고 100이 하나되고, 그 하나를 다시 나누어서 없애면
우리가 말하는 궁극의 세계로 간다. 한번만 딱 한순간만 갑자기 놀랐을때 나를 돌아봐 물론 무수한 수행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보기만 봐 세상이치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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