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과 화엄경은 생각에 따라 무지
흥미있는 경전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실재로 부처님의 생각을 일반 불자가 알기는 어렵다.
왜냐ㅡ하면 방편품을 가장 잘 인용한것이 법화경과 화엄경이다.
우리가 인용에 당사자일때는 그것을 관파 하기 쉬우나, 인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힘들다.반면 니까야 쪽은 실제 대상을 상대로
법문을 하여 알기과 쉽고 경이 길이가 짧아 읽기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