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설한 영축산은 마가다국 지금의 중인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수리봉우리라는 뜻이다.여기에 모인 비구란뜻은 원래
구걸하는 사람 곧 중국어로 걸사라 한다.이는 부처님에게 법을
구걸하고 중생에는 음식을 구걸하므로써 복을 짓게 해준다.
원래 불교에서 스님들이 일하고 농사짓고 자기 손으로 밥을
해 먹는 것을 금지했다.또한 아라한은 불생이라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는 뜻이다.살적일고도 한다. 살적은 모든 번뇌를 다 없애는 것이다.
전통불교에서는 알한이 부처이다. 대승에서는 부처님이 되기위한 보살의
아래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