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에 의하면 1만2천의 아라한과 2천의 성문과 6천의 비구니와
8만의 보살이 있었으며 수 많은 신들도 참여했다.
이 중에 성문이란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깨닫는 부처님 제자를 칭한다.
하지만 대승에서는 수행하여 아라한은 될 수 있어도 부처는 안되는 사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