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불은 우리는 부처님의 입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가 부처님의 참 법문을 듣고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참 법문은 부처님의 법문이 왜곡 됨이 없이 그대로 이어 온 것을 말한다.

또한 우리는 부처님에게 열반이라는 하루 하루의 대가를 받고 섬긴다.
우리가 일승의 길을 가고 따르면 이루어진다.
우리는 각자의 견고한 신앙으로 부처님의 제자가 되고 끝까지 믿고 공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