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모임은 이세간품으로 보명광전 부처님 처소에서 보현보살이 불화엄사매에
들었다가 일어나 보혜보살의 200가지 질문을 받고 한 물음에 10가지씩 모두 200가지의
대답을 한 것이다.
무엇이 보살이고.행이고.선지식인가 이것으로 부처님의 반열반을 설하고 부처님의 깨달음도 설했다. 이세간은 세간을 떠난다는 ㅇ의미이다. 고로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