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 극락의 부처님 지금의 부처님은 석가 모니불
협신(도와주는 보살은 )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말한다.
자비와 지혜의 상징 복과 비혜의 협신이다.
우러러 생각하옵니다. 아미타 대성께서 푸른 연잎같으신
눈매와 농익은 금빛같으신 몸매로 일체중생이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가엽게 여기사, 대비의 원력으로 요술같은 장엄
국토을 서방에 개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