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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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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860회 작성일 12-1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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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도가야 우파니샤드
제3편은 세상의 다섯가지 구성 요서와 생멸에 멸에 대한 질문의 장이다. 4편 연에서는 태양을 모텔로 아그니를 설명하고 있다. 불은 보이지 않고 있다가 보이고 보이다가 소멸하는 실재적인 신의 모습을 간직한다고 볼수 있다.
5편은 불의 신과 소마(際酒)의 만남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의 기본인 물의 하나인 비를 말하고 있다.6편은 음식을 생성을 말한다. 비와 음식 생존의 기본조건, 제7편은 조금 달리 보면 죽음을 맞이 할때 어떻게 분해되는가를 이야기 한것같다. 음식을 받치면 새로운 생명의 근간을 준다. 위의 연하고 연결하면 순환적 재생구조이다. 아래 편들도 사람의 생성하는 환생 윤회의 모습을 상세히 표현하고 10편 9연 같은 경우는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의 기본 법률의 된것같다.

제6장 학습기의 모습을 말한다. 제1편은 까시나에 대한 이야기 이다. 가장 근본을 바로 보는 방법이다.2편은 불교의 생성방법과 반대의 개념이다. 비존재에서 존재는 불교이고 존에서 다존재는 우파니샤드이다. 존재는 아트만이다. 범아 곧 우주의 나
제7장
아트만 신에서 인간의 모습을 말하고 영원 불멸성 곧 브라흐만을 타고 가는 아트만 실첸느 실상으로 볼때 그 모습이 아트만이다. 이는 我에 무한한 확장이다. 아에 확장이 소우주 대우주 가 되면 돌아오면 我이다.부처님은 무아를 설명한 이유는 무아가 아님을 말하고 유아도 아님을 말하기 위해서다 대반열반경에 나오는 이야기다.

찬도가 우파니샤드에서는 비로차나와 인드라가 자아혹은 브라흐마나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깨달을 려고 프라자파티를 찾아가는 내용이 나온다.
우파니샤드는 현인들이 지니는 정신세계와 우리들의 정신세계를 구분해 주는 특징이 바로 이같은 영원성에 대한 영적 갈망이다. 여기서 영적갈망은 개인적인 불멸과 자아가 육체를 떠난 상태와는 다르다. 우파니샤드는 지고의 자아와 최고의 진리와 실재 그리고 브라흐만에 대한 추구와 일치한다.
초의식의 상태에 도달하면, 모든 일상적인 경험들은 이 위대하고 무한하고 한정없고 균일한 경험안에 완전히 잠기고 융해 되어 버린다. 이것은 모든 이원성이 사라져 버리는 상태이다. 그곳에서는 무엇인가를 아는 주체도 없고, 인식되는 대상도 없다.초의식의 상태는 직접적으로 실현시키고 체험해 보는 것만이 진실을 입증할 수 있다.
우파니샤드의 신비주의는 영적인 깨달음과 그에 따른 황홀한 기쁨과 힘에 대한 진지하고도 신중한 추구이다.
세속적인 즐거움에 대한 거부 경향을 지닌 사람들은 궁극적 실재 자체와의 내적이고 직관적인 접촉에 의해 그 체험을 파악 할 수 있다. 이 진리야 말로 베다의 모든 가르침들 중 절정을 이루는 것이다.브라흐만을 우파니샤드에서는 모든 에너지의 원천인 主로 서 설명하는 경향을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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