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그리스 인의 뒤를 이어 샤까족이 등장한다.
그들은 인도 그리스인 보다 더 넓은 지역을 통치 했다.
그들은 지금의 아프칸니스탄과 인도 지역을 통치 했고
다섯 분파로 나누어져 빤잡.마투라.서부인도에서 AD400년
까지 잔존했다. BC 58년에 대부분이 웃자니왕의 공격으로
쫒겨났고 일부분이 존재했다. 이 일로 비끄라마디띠야 라 칭했다.
이것은 커다란 공적을 달성 했다는 뜻으로 로마의 케사르와 의미가
같다. 샤카족의 가장  유명한 인물은 서부인도의 통치자인 루드라만
1세로 고급 산스크리트어의 긴 금석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