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기초교리

이 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2-16 08:13

본문

이 둘은 같이 있으나 이름이 다르다.같이
玄 이라고 부르니 현묘하고 현묘해서 뭇 현묘의 문이 된댜

두 가지란 始와母이다. 이름이 다르건 다른 시작이다.
첫음은 시고 끝은 모이다. 이를 현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묘한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